[페리오 펌핑치약 광고] 펌핑패밀리의 치약 에피소드 '뚜껑편'

개성이 강한 대세 개그맨들이 만든

재밌는 치약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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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채널을 돌리다보면

자주 만날수 있는 분들이죠~!

나이나 데뷔순으로 정리해보면

1박2일에서 활약하고 있는

개그맨 큰형님 김준호

지금은 KBS에서 활약하고 있지만

SBS 5기 공채 개그맨 출신입니다

개그콘서트에 출연중인

2004년 KBS 19기 출신 홍인규

비행소녀와 개그콘서트에 출연중인

2006년 KBS 21기 김지민

나혼자산다, 짠내투어와

얼마전 종영한 

투유프로젝트 슈가맨2 외에도

다수 작품에 출연하고 있는 박나래

김지민과 21기 동기이고

프로필 나이로는 1살 어리네요

이 4분의 공통점은 소속사가 같죠

제이디비엔터테인먼트라고...

아마도 광고컨셉에 맞는 분들을

섭외해서 코믹한 TVCF를 만든것 같아요

총3편으로 만들었고

페리오 브랜드의 

젤타입의 눌러쓰는 펌핑치약은

잘생김 묻은 송중기가 출연했던 

제품으로도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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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3편의 웃긴 광고중에

이번편에 소개된 내용은

치약 뚜껑이 없어져

아빠 역할의 김준호가 분노하는

장면에서 시작을 하는데

겁에 질린 홍인규와 박나래는

본인은 아니라며 고개를 절래절래

천둥번개와 함께

엄마 역할의 김지민이

치약뚜껑 분실사건의 범인으로

"나에요, 뭐 어쩔거에요"

이런 표정으로 등장을 합니다

실제로는 자주 일어나진 않겠지만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코믹하게 잘 풀어낸 광고입니다~!

나머지 두편은

치약 중간 눌러짜기와

마지막까지 쥐어짜기를

제품 특징에 맞춰 잘 풀어낸 영상이고

포스팅 끝부분에서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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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모델 : 김준호, 홍인규, 김지민, 박나래